로얄캐닌센서블1 #19. 로얄캐닌 인도어/ 로얄캐닌 유리너리/ 센서블/ 오랄케어 다 먹여본 리뷰와 총평 첫째 멍멍이와 함께하면서 동시에 사료 유목민의 생활도 시작되었습니다. 무른 변이 잡히지 않아서 어려서부터 병원도 자주 가고 집에서는 세탁도 자주 하고(T_T 그때의 악몽이 떠오르네요..) 정말 저도 멍멍이도 고생 참 많이 했었는데요. 사료를 갑자기 바꾸는 것도 설사의 원인이 된다하여서 하루 이틀로는 판단할 수가 없으니 일주일 급여를 해보고, 그래도 나아지지 않는다 싶으면 다른 사료로 바꾸고 하면서 정말 멍멍이를 안 거쳐간 사료가 없었습니다. 그러던 중에 '뉴트로 내추럴 초이스 키튼'을 급여했는데 딱 설사가 멈추더라고요. 한동안 그 사료로 정착을 했었고, 멍멍이가 1살이 지나서 키튼을 넘어서면서 바로 '로얄캐닌 센서블'을 시도했습니다. '로열 캐닌 센서블'이 무른 변 잡는데 좋다고 얘기를 들었었는데 1세 .. 2020. 4. 4. 이전 1 다음